"뉴욕타임스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은 연평균 640달러(약 75만원·2019년)를, 영국은 620파운드(약 100만원·올해)를 구독에 쓴다. 국내에선 아직 정식 통
"뉴욕타임스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은 연평균 640달러(약 75만원·2019년)를, 영국은 620파운드(약 100만원·올해)를 구독에 쓴다. 국내에선 아직 정식 통계가 없지만, IT 업계에선 “적어도 이용자 1인당 월 3만~5만원은 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음원, 동영상 구독하다보니 어느새 월 10만원. 최근 IT업체들의 구독 서비스가 과하게 세분화되고 온갖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디지털 구독 서비스'로만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 '가입한 뒤 잊어버린 서비스도 많은데 가랑비에 옷 젖은 꼴이 됐다'는 불만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