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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의 북미 시장 장악이 단순하게 기존 서비스를 현지화하는 게 아니라, 현지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독자들의 Unmet needs를 해결해주며 성장했다는 게 인상깊다. 한 번에 완벽한 서비스를

네이버 웹툰의 북미 시장 장악이 단순하게 기존 서비스를 현지화하는 게 아니라, 현지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독자들의 Unmet needs를 해결해주며 성장했다는 게 인상깊다. 한 번에 완벽한 서비스를 내려고 하기보다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유용한 듯. ㅡ 1. 기존의 만화에 대한 이미지 탈피 북미 시장에서 만화의 이미지는 빅뱅이론과 같은 Nerd들이 향유하는 문화로 여겨짐—> 네이버 웹툰은 만화 자체에 대한 이미지 쇄신을 하나의 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유저의 유입을 강조. “ ‘만화를 읽는 건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네이버 웹툰 북미 서비스의 콘텐츠팀 리더 데이비드 리(David Lee), 2019 2. 작가와의 수익 분배 개선 북미 작가들은 회사에 소속되어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음 —> 작가와의 수익 분배 개선 -작가와 광고 수익분배 50% -Patreon (북미 창작자 후원 서비스) 링크 -크리에이터 리워드 (조회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시스템) -광고나 미리보기 결제 시스템 적용 3. 장르 확장 서점에서 장르별 만화 판매 비중을 보면 히어로물이 차지하는 건 18%밖에 되지 않으나, 코믹샵에서는 여전히 히어로물만. 웹코믹을 그리는 남성 작가의 비율은 15%에 불과. 이 자료를 통해 비주류 작가들에게 웹툰을 연재할 플랫폼이 필요 —> 다양한 장르가 제공되며 기존 만화의 주 타깃 독자였던 남성과 백인 이외의 새로운 독자층이 웹툰에 유입됨. (기존 시장에서 해결되지 않았던 니즈를 충족) —> 성장궤도 진입 & 북미 웹툰 플랫폼 1위 ㅡ 원문 : 북미 Z세대는 왜 마블, DC 대신에 네이버 웹툰을 찾을까? 1위 웹툰 플랫폼의 여정 (저자 이소정, Publy)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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