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타트업인 우리회사에는 중간관리자가 없다. 그렇기에 늘 대표님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CEO라는 직급만으로도 신입인 내게는 의견을 표출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 글
작은 스타트업인 우리회사에는 중간관리자가 없다. 그렇기에 늘 대표님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CEO라는 직급만으로도 신입인 내게는 의견을 표출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입사 초기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대표님의 말버릇중 하나는 "왜 그렇게 생각해?" 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질문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데 꽤나 많은 도움을 주었다. 광고를 집행한 이유, 예산을 책정한 이유, 콘텐츠를 기획한 이유 등등 주니어가 맡은 일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견해를 가지게 하고, 시니어는 생각치 못한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질문이었다고 본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