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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노라노님은 2018년 기준 90세 현역 디자이너이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 스트레칭과 산책을 해온 습관 덕분에 그녀의 허리는 꼿꼿하고 얼굴빛은 더없이 맑았다. 90세인 나이에도 불구하

디자이너 노라노님은 2018년 기준 90세 현역 디자이너이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 스트레칭과 산책을 해온 습관 덕분에 그녀의 허리는 꼿꼿하고 얼굴빛은 더없이 맑았다. 90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루에 7시간 일을 한다고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지금 이 일을 40년은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나의 고민보다 더 오랜 기간 꾸준히 일을 해오고 있었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 인생은 긴데 60대에 정년 퇴직하면 너무 슬프지 않을까. 물론 퇴직 후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의 나는 그렇다. 그녀는 성실히 쌓이면 자연스럽게 혁신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실함이라는 무기와 함께 자기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70년이라는 인생 동안 꾸준히 자신만의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 녀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 담긴 인터뷰를 보면서 나 또한 그녀처럼 행복하게,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일을 하는 동안 수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고, 그에 나는 무너질 거 같은 마음이 들겠지만, 노라노님의 인터뷰를 생각하며 이겨 내보고 싶다. 그리고 이후에 나도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어른으로 남고 싶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버블리뷰N일차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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