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귀농 13년차 나름 농촌에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정착을 하고 있지만, 진행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 귀농이라는 것도 사실은 온라인과 종편이라는 미디어의 출현으로 내가 종사했던 Ou
> 벌써 귀농 13년차 나름 농촌에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정착을 하고 있지만, 진행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 귀농이라는 것도 사실은 온라인과 종편이라는 미디어의 출현으로 내가 종사했던 Outdoor Ad, 시장이 축소되면서 나이들어서 가려고 했던 농촌이 45살로 앞당겨진 것이었다. 어찌보면 밀려서 농촌에 내려왔는데, 2009년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SNS 시장이 확대되었고, 농산물을 팔기위해 블로그, 카페를 하다가 갑자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시작해 소통하면서 온라인 마케터가 되고 말았다. - 지금은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97,800명(8월 23일 현재)을 비롯한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지내다가 AI의 등장으로 다시 침체기를 겪게 되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오픈마켓을 활용한 나름 스토리플랫폼이라는 것을 만들어 2년 정도 성장을 하고 있는데, 그 역시 쿠팡, 마켓켈리 등 공룡들의 등살에 한계성을 느끼면서 갈팡질팡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최근들어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블록체인, 플필먼트 등 어려운 단어들이 고등학교 화학시간을 연상할 정도로 힘들게 하고 있다. 과연 농부가 앞으로의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을까? 내 가랭이는 안전할지 재수가 없으면 100살까지도 살아야한다는데,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몸과 머리는 따라갈 수가 없고..... 유튜브를 보면서 책을 보면서 옆지기의 권유로 퍼블리를 구독하게 되었다. 정확히 표현하면 구독료가 지불되고 있었다. 구독료를 내면서도 몇 번 진지하게 정독한 포스팅이 없다는 것은 현실이다. 돈도 아깝고 구독을 포기하려고 둘러봤더니 포기하기엔 너무 좋은 정보들이 많다는 치명적인 유혹이다. 하필 이벤트가 있길래 ....도전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 서툴고, 비뚤고, 어색하지만, 완벽주의보다는 도전 그 과정으로 통해서 조금씩 성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