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이 견제하는 '스타벅스' 1️⃣ 지난해 만 20세 이상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분석했더니, 국내 커피 브랜드 1위는 스타벅스였습니다. 결제 금액은 2조679억원(52.6%)에
✅ 금융권이 견제하는 '스타벅스' 1️⃣ 지난해 만 20세 이상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분석했더니, 국내 커피 브랜드 1위는 스타벅스였습니다. 결제 금액은 2조679억원(52.6%)에 달했죠. 2️⃣ 스타벅스코리아는 전 세계에 '사이렌오더'를 만든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이 전 세계 표준이 됐죠. 2014년 도입한 사이렌오더는 선불로 돈을 충전해놓고, 원하는 음료를 사전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3️⃣ 그런데 이 사이렌오더에 예치된 금액이 무려 지난해 기준 1801억원이라는 것입니다. 전년 대비 39% 늘어난 수치죠. 4️⃣ 1800억원이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올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가 3000억원대 선불충전금을 보유하고 있고요. 토스가 지난해 말 기준 1158억원 수준이었고, 네이버페이가 576억원 정도죠. 5️⃣ 금융권의 견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과거 신년사에서 "스타벅스가 경쟁 상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스타벅스 예치금이 왠만한 금융권보다 높다. 고객들은 은행에 입금된 돈 만큼이나 스타벅스 예치금을 신경이나 쓸까?? 금융권이 견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