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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아티클의 2편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실천이 어려울 뿐 사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알고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점점 무뎌

어제 올렸던 아티클의 2편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실천이 어려울 뿐 사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알고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점점 무뎌지고 안일해지면서 '기본'을 놓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기본'에 대해 리마인드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글이었습니다. #퍼블리뷰2일차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목차] 1️⃣ "일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일단 하는 거야" 2️⃣ "회사는 기억해 주지 않아. 말을 해야 알아주지" 3️⃣ "회사 안과 밖의 일, 두 개의 일을 갖는 것이 일꾼의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방법" 4️⃣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은 사과밖에 없어요" [📌Pick] - 일도 마찬가지야. 미리 앞서서 결과물을 그리는 것보다 중요한 게, 일단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야. 그래야 이 일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알 수 있지. 머릿속으로만 그리고 있으면 절대 알 수 없어. 일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일단 하는 거야. - 안 해보고 안 된다고 하는 것과 해보고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이 걸렸더라도 "제가 일단 해봤는데요"라는 이 한 문장에는 힘이 있었다. - 특정 일꾼이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하기 어려운 회사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는 겸손이 아니다. 그런 태도는 그냥 '낮은 일꾼'을 만든다. 우리의 바람과 달리 회사는 기억해 주지 않는다. 일꾼이 이런 일을 했고,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을 해야 알아준다. 직장에서 자라는 우리 일꾼들은 익은 벼가 아니기에 고개를 숙이기엔 아직 이르다. - 일꾼 L은 "회사 안과 밖의 일, 두 개의 일을 갖는 것이 '일꾼의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사 안에선 주어진 일을 잘하고, 회사 밖에선 내가 만든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붙고, 그저 그런 일꾼의 삶에 작은 비상구가 생긴 기분이다. 혹시 아나. 그 비상구가 커지고 커져 나의 또 다른 일터 '정문'이 될지. -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은 사과밖에 없다는 걸요. 껄끄러운 마음에 사과를 피하거나 에둘러 표현하면 꼭 뒤탈이 나더라고요. - 일꾼이 되고 난 후 내게 사과는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됐다. 회사는 업무 능력이나 전문성을 인정받은 일꾼들이 모이는 장소인데, 내가 이곳에서 사과를 한다는 건 그 능력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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