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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신청 빨리했으면 오늘이 3일차 였을텐데 ㅜㅜ) 나는 작년 3월부터 8월까지 공공기관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원래 전공인 IT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신청 빨리했으면 오늘이 3일차 였을텐데 ㅜㅜ) 나는 작년 3월부터 8월까지 공공기관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원래 전공인 IT업계 취업과 공공기관 준비를 망설이다가 경기도에서 취준을 하면서 공공기관 인턴 체험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굉장히 유용한(?!) 사업이 있어서 참여신청을 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선정이 돼어 잠시 공공기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 때의 경험이 나쁘지 않았다. 행정업무는 처음이었지만 내가 워낙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성격인지라 어떤 일이든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서작업도, 사업보조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였다. 워라밸이 다른 직장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되고, 직장도 꽤나 안정적이기 때문인지 사람들의 모습이 여유 있고 배려도 넘쳤다. 내가 다니던 기관은 직원 수도 많지 않아 서로서로 잘알고 도란도란한 느낌이 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지 모르겠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지금. 아직 내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인 와중에 공기업도 내 선택지에 있으니 이 글을 읽어보기로 했다! (글쓴이가 나처럼 IT업계에 있다가 이직해서 더 궁금하다.) 흔히들 말하듯이 공기업과 사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안정성" 인 것 같다. 공기업은 안정적이지만 순환근무 등의 이유로 직무가 자주 바뀔 수 있어 커리어 역량을 쌓기는 어렵고 연봉인상이 뚜렷하지 않다. 사기업은 하는 일이 정해져 있어 커리어 역량을 쌓기 좋고 치열하지만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는 내 능력에 따라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쉽다.(공기업에 비해) 이 글에 "공기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공기업의 미션과 그에 기여하고자 하는 자신의 소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 이다." 라고 써있지만 이 말은 공기업뿐만이 아니라 어떤 기업을 선택하든 적용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대신 공기업은 더 공익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 하지만 분명히 공감하는 것은 일이나 회사를 선택할 때, 자신의 소명과 맞불리는 지점이 있어야 일을 할 때 더 보람차고 행복할 것 같다는 점이다. 앞으로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이 "일" 에 소요될텐데 부디 내 소명에 맞는 일과 회사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내 소명부터 생각해봐야 겠다..ㅋㅋㅋ)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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