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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는 걸 알고 견뎌야 또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기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삶에는 초라하고 우스꽝스런 부분이 있지만, 타인의 것은 잘 드

‘인생에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는 걸 알고 견뎌야 또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기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삶에는 초라하고 우스꽝스런 부분이 있지만, 타인의 것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내 흠결만 커 보이죠. 이런 간극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가 있는 순간과 내가 먼지투성이 현장에서 땀흘리는 순간을 굳이 비교하지는 말자는 거죠.’ ‘때로는 일이 없는 시기의 불안을 감수하고서라도 과감하게 휴식 시간을 확보해야 해요. 얼마나 쉬는 것이 적정선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쉬는 것에 너무 익숙해질까 봐 초조함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어요. 근데 그렇게 휴식을 미루다 보면 영원히 쉬지 못하게 돼요.’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죽도록 병원에서 계약직으로 일만하다 퇴사를 한 이후 더이상 할 일이 없다는 공허함에 번아웃이 오고, 뭔가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공황과 불안장애가 극심해져 3개월을 쉬었지만 단 한순간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었다 몸은 쉬고 있지만 정신은 늘 바쁜 상태 이 글을 읽고 정말 건강하게 나를 위해 쉬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 또 결코 쉰다는것은 부끄럽거나 잘못된것이 아니며 나는 지금까지 존재해온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고 칭찬받을만한 삶을 살아왔다 생각하며 살기로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https://publy.co/content/6379?s=kjmn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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