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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고 작은 개선을 반복해야 일머리가 생깁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야"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작업을 할 때마다 자주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긴장하고 작은 개선을 반복해야 일머리가 생깁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야"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작업을 할 때마다 자주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이건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 "특별히 고민이나 인사이트가 필요하지 않은 작업이잖아"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나요? 이럴 땐 그냥 하던 대로 하기 보다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이건 주니어이든 시니어이든 상관없이 항상 의식해야 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직급과 일머리는 비례하지 않으니까요. 시니어, 리더일 때는 그때 해야 하는 새로운 일과 책임이 따르는데 그 사이에서도 개선할 점은 계속 나타날 테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일머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세 가지 1️⃣ 매일 0.1%씩 잘게 개선합니다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해서 완성한다"와 비슷한 방식인데요. 핵심은 연차와 일머리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을 하면서 자기만의 스타일이 공고해지는 것은 강점이자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방법론으로 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달라진 환경에서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직무, 다른 업종에서 하는 일에는 그에 맞는 일머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반복하는 일을 자동화하거나, 동료와 번갈아 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노력을 잘게 쪼개서 하는거죠. 2️⃣ 문제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일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적응'과 관련이 깊은데요. 처음에는 불편하고 번거로운 게 하다 보면 그냥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나의 리소스를 어디에 쓰고 있느냐?"입니다. 이미 학습이 돼서, 반복 숙달이 돼서 그냥 하게 되는 일에도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이죠. 그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면 일의 밸런스, 고민해서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시작은 '문제'를 '문제'로 여기느냐입니다. 처음에 비효율이었던 것에 적응하면 나중에는 그 비효율에 기대서 변화를 저지하게 됩니다. 3️⃣ 필수 참석자와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애매한 커뮤니케이션은 리스크를 만듭니다. "일단 회의실에 모여서 이야기할까요?"는 제가 가장 피하려고 하는 상황인데요. 티타임이나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이 아니라면 "일단 모여서 하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한 후에 미팅을 해야 나와 필수 참석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된 사람을 일단 다 멘션하고 보는 것도 비효율적입니다. 담당자를 지정해달라고 해서 명확하게 역할을 배분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높일 수 있죠. "일단 모여서 하자"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을 어떻게 잘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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