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꾸준히 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일이 있다. 그건 '나의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다.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느냐를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꾸준히 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일이 있다. 그건 '나의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다.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느냐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난 이 시도를 여러 번 해 왔지만 큰 진전은 없었다. 그 이유는 시간을 적는 순간부터 시간을 체계적으로 사용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적는 순간부터 거창한(현재의 나의 관성과 완전히 정반대인) 계획을 적으려고 했다. 물론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을 적는 행위는 금방 저물었다. 내가 세운 계획에 맞게 시간을 쓰지 않았으니 형편없어 보기도, 적기도 싫었던 것이다. 그런 실패를 몇 번 누적한 상태에서 다음 콘텐츠를 읽고 나는 이전처럼 시간을 기록하는 표를 꾸미거나 템플릿을 만들지 않고 또 어떤 계획도 세우지 않고 그냥 노션에 마구잡이로 기록했다. 이렇게 일주일 기록하고 다음 콘텐츠를 보자고 다짐했었고, 현재 일주일이 지난 상태이다. 확실히 예전에는 하루도 못 갔던 시간기 록을 일주일 동안 꾸준히 기록했다. 이제 개선의 다음 단계이다. 1단계에서 나의 데이터를 측정했다면, 2단계로 측정한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고 피드백을 할 차례이다. 정리: 측정 없는 개선은 없다. 측정에는 꾸밈이 필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를 측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