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같이 일했던 최고의 인턴 나랑 같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했던, 지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 중인 종화가 얼마 전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나랑 같이 일하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 내가 같이 일했던 최고의 인턴 나랑 같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했던, 지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 중인 종화가 얼마 전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나랑 같이 일하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뭐가 좋고 뭐가 어려웠는지, 링크드인 창업자인 리드 호프먼의 CEO Staff 가 썼던 아티클을 레퍼런스로 공유하면서, 종화도 적어달라구 부탁을 했는데, 아예 커리어리에 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나에겐 벌써 저 시기가 까마득하게 뒤로 멀어지고 있는데, 종화는 시간이 멈춘 장소에 잠시 있기 때문인지, 나보다 기억이 더 생생하다. CEO Staff 이라는 포지션을 나도 처음 뽑아보다보니, 당연히도 좌충우돌을 예상했는데 사실 나는 종화랑 일하면서 모든 것이 다 좋았다. 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마어마하게 아껴주었고, 그 아껴진 자원만큼 다시 회사일에 쏟아부을 수 있었다. 종화와 기억에 뚜렷이 남는 몇가지 순간들이 있는데, 이건 언젠가. 아래 링크는 종화가 쓰기 시작한 일지의 2편이다. 종화 프로필을 팔로우하면 1편, 그리고 앞으로 나올 글들도 다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