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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해볼 모닝페이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퍼블리의 장점 중 장점, '이 글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에서 내 모습을 봐 버렸다. -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

내일부터 시작해볼 모닝페이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퍼블리의 장점 중 장점, '이 글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에서 내 모습을 봐 버렸다. -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라는 생각에 방황하는 분 : 🙋🏻‍♀️(저요!) -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하는게 너무 힘든 분: 🙋🏻‍♀️(저요!) - 명상이나 마음 챙김에 관심있지만 시작하기 어려웠던 분: 🙋🏻‍♀️(저요!) (퍼블리가 추천 장인일지도..!) 어찌됐든, 아티클의 제목처럼 '아침에 쓴 아무말이 삶을 바꿀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글을 읽게 되었다. 모닝페이지는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세 페이지 정도 적는 글쓰기 활동'이라고 한다. 에디터분이 적으신 걸 보니 꼭 무슨 내용이 있어보이진 않았다. 의식의 흐름을 타는건 INFP인 내가 제일 자신있는 분야이긴 하다. 이걸로 과연 삶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런데 3개월 간 쓴 에디터분의 후기를 보니 안 쓸 수가 없었다. - 무의식 속 반복하는 말을 통해 에너지를 좀먹는 생각을 알 수 있다. -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사라진다 는 생생후기가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꾸준히 쓸 필요는 없고,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그만두면 된다고 한다. 솔직한 생각에서 나도 용기를 갖게 되었다. 이전 게시물에서도 봤듯이, 나는 뭔가 거창해야한다는 이상한 강박이 있어서 하다가도 잘 안되면 금새 풀이 죽고 그만두기도 한다. 항상 무슨 챌린지 이런거 보면 '꼭 해보세요!' '강력 추천!' 이렇게 있는데 그게 부담돼서 더 못한다. 거기 올라온 사람들 보면 주눅이 들고 그래가지고... 습관을 들이는 데에는 기본 한달?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 기간을 넘어서라도 부담되고 힘들다면 포기해도 된다고 아무도 말 안해주는데, 에디터님은 해준다.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그만둬도 된다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해보고싶어 졌다. 1. 노트와 펜, 그리고 20분의 시간. 2.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세 페이지 적기 : 머릿속에 떠오르는 무엇이든 적는다. 문맥이나 맞춤법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작은 노트부터 시작하는게 좋겠다. 세 페이지는 은근히 방대한 양이라) + 나는 일기 같은거 나중에 부끄러워서 잘 안읽게 되는데, 페이지를 채우려다 보면 그 숨기려는 마음들이 실토된다고 한다. 가족과 함께 사는 만큼 수납에 주의해야겠다(ㅋㅋ) 3. 9주차에 읽어본다. - 새롭게 깨달은 것과, 행동이 필요한 것을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 4. 최소 12주간 써보기. 자기 내면의 검열관이 사라지는 시간. 퍼블리 매일읽기 챌린지에서 새로운 챌린지를 얻었다. 12주동안 나를 찾아 떠나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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