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웹툰'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어서 이 글이 괜히 반가웠다. (러시아의 독자들이 불법 번역본으로 웹툰을 보다가 해당 웹툰의 작가가 그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한국의 '웹툰'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어서 이 글이 괜히 반가웠다. (러시아의 독자들이 불법 번역본으로 웹툰을 보다가 해당 웹툰의 작가가 그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날리자 그 작가를 사이버불링했다는 내용으로... 알게 된 거지만 말이다.) 만화, 하면 미국의 히어로 만화들과 일본의 소년 만화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제 "manhwa" 하면 한국의 웹툰을 떠올린다. 실제로 일본 만화를 칭하는 manga 만큼이나 한국의 manhwa의 언급량이 전세계적으로 늘었다. 이를 단순히 온라인 코믹스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서,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해당 칼럼을 통해 더 많은 요인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네이버 웹툰이 성공한 이유로 '도전만화'를 든 부분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예전부터 '도전만화'가 현재의 많은 미술학도들을 만들어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초,중등시절 아는 애들 중 한두 명은 꼭 도전만화를 연재 중이었기 때문이다. 도전만화가 작품 풀도 늘리고, 장벽도 낮추고, 인재들 또한 배출해내는 훌륭한 시스템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학원 일진물만 상위에 올라간다는 점에서 좀 개편이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한다...... 네이버 웹툰을 안 본 지 꽤 되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