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퍼블리의 짧은 아티클을 읽어보다가 불현듯 내가 놓친 것들이 떠올랐다. 첫 게시물 부터 태그넣기 실패로 네이버 #오늘일기 챌린지를 포기하고, 이후 커리어리 에 도전했으나 마케팅,I
오늘의 단상. 퍼블리의 짧은 아티클을 읽어보다가 불현듯 내가 놓친 것들이 떠올랐다. 첫 게시물 부터 태그넣기 실패로 네이버 #오늘일기 챌린지를 포기하고, 이후 커리어리 에 도전했으나 마케팅,IT에 대한 글들이 넘쳐나는 퍼블리와 커리어리를 보며 , 글을 쓸 자신이 없어 감상적인 첫 글만 쓰고 그 뒤부터는 자연스럽게 "잘 몰라서", "쓸 게 없어서"라는 핑계로 더 이상 글 쓰기를 포기했다. 한번이라도 놓치면 굳이 그걸 더 이상 진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 퍼블리뷰는 2일째(!)에 다시 글을 쓰겠다고 자리에 앉아 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공유한 아티클에 나오는 "자기효능감" 을 조금 높인 덕이 아닐까 싶다. 👍 자기효능감 체험하기 최근 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행복일기"쓰기다. 거창한 건 아니고 , 매일 쓰는 다이어리에 긍정적인 일을 하나 씩 쓰기로 했다. 5줄 내외를 겨우 쓸 수 있는 작은 공간이기에 , 많은 걸 작성 할 수는 없고 기분 한 줄을 작성 하는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자기 직전에 쓰는 일기이니 만큼 이때의 기분이 잠들기 전의 기분을 좌우하게 된다. 어찌 보면 우울한 일이 있는 날이라 슬픈 기분으로 잠들 수도 있겠지만 , 행복일기를 쓰기 위해 가급적 좋은 일을 머리 속에서 쥐어 짜내어 그걸 글로 옮기고 나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잠이 들 수 있다. 물론 이 역시 포기할 수 있어서 알람을 설정해놓고 하고 있는데, 지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거기에 최근 ADsP를 친구와 공부하고 있는데 ,실무적으로 큰 도움은 될 수 없겠지만 이론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보고 있지만 고등학교 시절 수학 12점을 맞은 #파워문과 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학문(...)이었다. 근데 궁하면 통한다 했던가, 같은 부분을 3번 쯤 보니까 드디어 이해가 되는 것이었다! 다들 쉽다 던데 왜 이리 나는 어려운지..그러나 결국 다시 반복하니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오는 경험을 했다. 작지만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퍼블리뷰도 포기하지 않고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달까. 나이가 들면 뭔가 진득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포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것들이 멋지게 나이든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기를.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ADsP쉬운거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