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패럴림픽이 개막하였습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하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서포트하기 위한 기술들도 개발/등장하게 되는데요, 오늘 시각장애를 가진 마라토너를 서포트하는 구글의
8월 24일 패럴림픽이 개막하였습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하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서포트하기 위한 기술들도 개발/등장하게 되는데요, 오늘 시각장애를 가진 마라토너를 서포트하는 구글의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 시각장애를 가진 러너가 혼자서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구글의 ‘Project Guideline’ 시각장애을 가진 사람이 마라톤/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의 가이드가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 함께 달릴 필요가 있는데요, 구글의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가 있는 러너가 혼자서 달릴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How it works] 러너가 달리는 트랙에 화상인식이 가능한 선을 긋는다. 러너의 스마트폰이 선을 인식하여 --> 달리는 주자가 선을 벗어나면 --> 착용한 이어폰에 음성 신호를 전달해 알려주는 것이다. 좌측으로 벗어나면 좌측 이어폰에 ‘윙~’하는 소리가 나며, 오른쪽으로 벗어나면 우측에 소리를 전달한다. 벗어난 정도는 소리의 크기로 알 수 있는데, 멀리 벗어날수록 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미국에서 2020년에 발표된 프로젝트이지만 이번 패럴림픽을 준비하며 일본의 시각장애를 가진 러너와 함께 시험과 피드백을 반복, 같이 뛰는 가이드의 도움 없이 Project Guideline의 도움만으로 10km를 주파하는데 성공하였다. 구글은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피드백을 더욱 수집하여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