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나는 친구 간에나 동료 간에나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을 내가 겪었던 상황들에 대입하여 읽어볼 수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나는 친구 간에나 동료 간에나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을 내가 겪었던 상황들에 대입하여 읽어볼 수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 몇 가지를 뽑았다. "그분의 무례함 또는 미숙함에 대한 마음의 짐까지 제가 지고 싶지는 않아요." 글에서 얘기하는 주제와는 살짝 다른 느낌으로 이 문장을 읽었다. 나는 지나친 공감을 하는 탓에 내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무안 또는 민망하진 않을까 생각하며, 늘 내가 피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먼저 살폈다. 나는 그걸 나름의 배려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배려가 아닌 나의 가치를 깎는 일이었다. "거절에 있어서는 '분명하지만 예의바르게' 보다 '예의바르지만 분명하게'를 생각하면 좋겠어요." 간혹 거절할 일이 있을 때마다 늘 고민하는 게 예의이다. 상대방이 오해하는 상황이 없도록 분명하게 말을 전달하려다 보면 쉽게 놓칠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의 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거절의 예의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은, 거절을 당했을 경우에 그 거절에 대한 대응 또한 업무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언젠가 다시 다른 업무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