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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가설의 개념 설명인데요. 가정(추측)과 가설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돌이켜보면 가정을 가설로 뭉뚱그려서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홍진경 찐천재 콘텐츠에서 손주은 회장이 공부 잘

실험과 가설의 개념 설명인데요. 가정(추측)과 가설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돌이켜보면 가정을 가설로 뭉뚱그려서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홍진경 찐천재 콘텐츠에서 손주은 회장이 공부 잘하는 법에 관해서 강의했는데요. 공부를 잘하려면 개념을 잘 알아야 하고, 개념은 모두 용어 안에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 가설 vs 가정 - 실험 계획을 세울 때 가설(hypothesis) 대신에 가정(assumption)을 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랜딩페이지를 개선하면 전환율이 증가할 것이다' 정도로 가설을 세우는 거죠. 이런 가정은 실험으로 반증하기 어렵습니다.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바꾸는 것이 개선인지, 전환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가설 - ‘광고 랜딩페이지를 기존의 A에서 B로 변경하면, 랜딩페이지가 A일 때보다 회원가입 전환율이 15% 이상 증가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반증 가능한 구체적인 진술입니다. 반증 가능하다는 것은 다시 말해 실험을 통해서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험을 해 보면 위 문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험을 계획할 때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가설을 세워야 합니다. ✍️ 가정 - 우리가 고객, 시장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추측입니다. - 예를 들면, - ‘우리 잠재 고객은 OOOO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 ‘OOOO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 ‘고객이 OOO로 전환하지 않고 이탈하는 이유는 OOOO일 것이다.’ -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마케팅 채널로는 OOO 채널이 효과적일 것이다.’ 가설처럼 반증 가능한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지지는 않은, 암묵적인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과 추측이 아직 사실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사실이 아닌 가정을 믿고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했다가는 비용을 낭비할 위험(risk)이 있습니다. 가정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실험을 합니다. 특히 시간과 자원이 제한된 스타트업에서는 실험이 중요합니다. ✍️ 가정을 가설로 만들어 검증하기 - 가정(assumption): 공급자들은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를 필요로 할 것이다. - 가설(hypothesis): 공급자를 20명 만나서 인터뷰를 했을 때, 10명 이상은 정보 부족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느낀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 실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공급자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서 1대1로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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