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도움이 됐고 안 됐고 이전에 무척 신기해서 끝까지 읽었다. 과연 내 실무에 얼마나 쓰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정밀도와 소수효과라니, MBTI 테스트 결과를 보며 나랑 얼마나 맞는지 맞춰
* 이건 도움이 됐고 안 됐고 이전에 무척 신기해서 끝까지 읽었다. 과연 내 실무에 얼마나 쓰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정밀도와 소수효과라니, MBTI 테스트 결과를 보며 나랑 얼마나 맞는지 맞춰보는 기분이 딱 이런 기분이지 싶었다. 홀수와 소수가 훨씬 차가운 숫자라고 느끼고, 값이 디테일하면 할수록 싸게 느껴진다니 바로 얼마 전 그 디테일한 숫자만 보고 마스크를 왕창 주문한 게 떠올라서 그냥 재밌더라. 내가 뭘 생각하든 어떻게 느끼든 이게 다 파는 데 쓰이는구나. 내가 마케터 손바닥 위의 소비자였네. 실물을 판매하지 않는 업종이라 읽은 걸 어디 써먹기가 마땅치 않은데 신기한나머지 어디에라도 곧장 써먹고 싶어서 당장 카톡부터 켰다. "너 19가 더 차가운 숫자 같아, 20이 더 차가운 숫자 같아?"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