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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로PD 인터뷰: "기획은 홍진경 하나였어요." - 저희 편집 틀은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보통의 웹 예능처럼 호흡 짧고 자막 많은 스타일, 또 하나는 요즘 저희가 밀고 있는 살짝 느린 버전

이석로PD 인터뷰: "기획은 홍진경 하나였어요." - 저희 편집 틀은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보통의 웹 예능처럼 호흡 짧고 자막 많은 스타일, 또 하나는 요즘 저희가 밀고 있는 살짝 느린 버전. 담백하게 '말 자막'만 들어간 페이크다큐 형식인데, 요즘은 그게 더 인기가 좋아서 두 종류를 같이 가져가고 있어요. -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유가 시청자의 지루함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거잖아요. 지루함을 잘 덜어내는 게 가장 우선이자, 일의 핵심인 것 같아요. 지루함을 덜어내는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PD라고 생각하고요. 아마 채널을 보시면 그런 가치관이 잘 보이실 거예요. 정말 숨 돌릴 틈이 없거든요. (웃음) 지루하면 안 되니까 컷도 빠르게 넘어가고요. - 사람들이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를 잘 만든다는 거? 최대한 재미있게, 사람들이 더 많이 웃게 해요.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제 오디오 걷어내는 게 일이지만. (웃음) 예능은 현장 분위기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필요할 때마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간다는 게 PD로서의 제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재미있는 걸 만들자가 아닌, 지루한 걸 덜어내자. 지루한 걸 덜어내자는 포인트를 업무에 적용할수 있도록,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 시켜야 광고성 영상들이 호응을 받지 않을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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