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이 달라지고 있다. 1️⃣토교 긴자에 있는 '콘비니' - 시리얼 박스에 티셔츠를 담고, 삼각김밥에는 타월을 담아 판매하는 희한한 편의점 2️⃣국내에서는 '아우어 베이커리', '도산
✅ 편의점이 달라지고 있다. 1️⃣토교 긴자에 있는 '콘비니' - 시리얼 박스에 티셔츠를 담고, 삼각김밥에는 타월을 담아 판매하는 희한한 편의점 2️⃣국내에서는 '아우어 베이커리', '도산 분식'의 CNP 푸드가 만든 '나이스 웨더' 3️⃣요괴라면으로 유명한 옥토끼 프로젝트의 '고잉메리' 편의점 - 편의점과 분식집, 펍을 합치고 '감성편의점'이라는 태그라인을 붙였다. 4️⃣ 2013년 미국에 등장한 편의점 '폭스트롯' - 편의점의 미래라고 불림 - 시작은 배달앱이었다. 건당 5달러를 받고 수제 맥주, 치즈, 고급아이스크림을 1시간 이내로 배달해주었다. - 2015년 아마존 발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의 시기였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폭풍 성장함 - 올해 초 4,2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서 내후년까지 50개의 매장을 열 예정 5️⃣폭스트롯의 성공 비결 - 편의점 물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소믈리에 직원이 상주해서 와인을 큐레이팅 해준다. 마치 츠타야를 연상케 한다. - 동네 상점들과 친밀하다. 시카고 주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파이집 [뱅뱅 파이 앤 비스킷]의 파이를 판매하고, 워싱턴 DC 지역의 명물 커피인 [비질란테 커피]가 입점해있다. 지역에서 인정 받는 가게를 물색한 후 적극적으로 협업을 제안한다. - 모든 상품은 모바일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배송비 5달러면 1시간 내로 배송해주고, 모바일로 주문해서 오프라인으로 찾아갈 수 도 있다. 앱에서 구매한 금액이 100달러를 넘기면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무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과 오프라인 매출 비율이 50:50 - 넑직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고품질 소량 생산 컨셉. 동네 편의점을 고급화 하고 있다. - 제3의 공간이 되고 싶어 한다. (스타벅스가 만든 개념) - 창업자 마이크 라비톨라가 집중하는 영역 '약간의 즐거움을 원하거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싶어하는 고객' 🤔지금 이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가는 방법의 전형을 보여주는 폭스트롯. 편의점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를 통해서 고객들의 경험의 층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만 집중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근데.. 어떻게 "약간의 즐거움을 원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