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나는 사실 주린이다! 작년 겨울이었나 갑자기 우리 가족에게 주식 열풍이 불어서 매번 같이 밥을 먹을 때면 이번에 어떤 종목이 올랐다더라 내렸다더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나는 사실 주린이다! 작년 겨울이었나 갑자기 우리 가족에게 주식 열풍이 불어서 매번 같이 밥을 먹을 때면 이번에 어떤 종목이 올랐다더라 내렸다더라, 이게 앞으로 잘될거다 블라블라블라... 정말 내가 알던 우리가족이 맞나 싶을 정도로 거의 모든 대화가 주식에 대한 얘기였다. 가족과의 대화에서 나만 쏙 빠지면 섭섭하니 나도 주식을 시작해버렸다. 초심자의 행운이 따르는지 초반에는 수익률이 쑥쑥 오르더니 시간이 갈수록 하락과 상승의 롤러코스터를 맛보고 있다. 그리고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결국 일도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건데, 취준할 시간에 주식 공부를 해서 돈을 불리면 취준할 필요가 있을까? (취준이 힘든가.. 이상하게 뭐든 합리화 해버리는 습관이 생기는 거 같다.) 그래서 주식 관련 유튜브도 몇 개 구독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미국주식을 해야된다고 얘기한다. 나는 미국주식을 '수수료도 무시못한다', '달러환율도 계산해야된다', '주 당 가격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들 추천하는 데는 그만큼 이유가 있는 법! 미국주식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의 지수 성장률을 살펴보면 코스닥의 수익률은 81%*인 반면, 나스닥의 수익률은 520%**에 달한다. 똑같은 투자금으로 시작했더라도 어느 시장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자산의 증식 규모는 천지 차이가 됐을 것. - 기술 혁신은 대부분 미국에서 시작된다. 그 말인즉슨, 미래를 선도할 세계적인 기업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 포진돼 있다는 뜻. - 미국 시장은 하락장에서 회복하는 기간이 비교적 빠르다. (왜일까!) - 환율이 높아지면 주식가격의 변동이 없어도 내 자산이 증식할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이 낮아지면 미국 주식을 더욱 저렴한 값에 매수할 수 있다. - 미국 주식 시장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투자자 친화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투명한 기업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회계 비리 등의 이슈가 발생할 시 해당 기업을 강력히 처벌한다. - 장기적 관점으로 미국 "ETF 상품"에 투자해보는 것이 좋다. 저절로 분산투자가 될 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보다 더 안전하다. 미국 ETF.. 지금 당장 사러 간다..(팔랑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