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아닌 왓챠를 선택한 이유는 넷플릭스의 새롭고 신선한 컨텐츠보다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이 친근한 컨텐츠가 많아서였다. 이미 봤었지만 다시보고 싶은 컨텐츠나 좀 더 익숙한 컨텐츠를 선호
넷플릭스가 아닌 왓챠를 선택한 이유는 넷플릭스의 새롭고 신선한 컨텐츠보다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이 친근한 컨텐츠가 많아서였다. 이미 봤었지만 다시보고 싶은 컨텐츠나 좀 더 익숙한 컨텐츠를 선호하는 우리부부의 취향(아니 와이프의 취향..)에 딱 맞아 떨어진 것이다. 그동안은 이런 특징이 우연히 우리 취향과 맞은 줄 알았는데 아티클을 읽어 보니 왓챠의 노림수였다ㅋ 왓차디피아의 방대한 데이터로 덕심자극 마케팅을 펼쳐왔던 것ㅋ 결국 나는 미끼를 물어버린 덕후에 불과했다. 잘 골라 선택한게 아닌 나도 모르게 선택하도록 '되어진 것'이다. 안그래도 퍼블리 마케팅에 꼬여서 계속 구독기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왓챠까지..어쩌면 왓챠나 퍼블리 마케팅팀에는 연애고수들만 모여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