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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전 세계 웹 트래픽의 54.8%가 모바일에서 발생 (출처 : Statista) Q. 그렇다면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뭘 했을까? A. 검색이 아닌 쇼핑. 과거 검색 중심의 모바일

2021년 1분기 전 세계 웹 트래픽의 54.8%가 모바일에서 발생 (출처 : Statista) Q. 그렇다면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뭘 했을까? A. 검색이 아닌 쇼핑. 과거 검색 중심의 모바일 사용이 쇼핑 중심으로 변화 Why? 구매까지의 과정이 웹보다 간단하고 쉽기 때문 (의문 : 정말일까? 모바일의 시간 점유율이 높아져서가 아닐까? 컨텐츠 청취 시간이 쇼핑보다 높지는 않나?) 암튼, 모바일 쇼핑 대장들의 UX를 살펴보자. ㅡ - 마켓컬리엔 왜 별점이 없을까? : 고객과 신뢰를 쌓는 방식이 다른 커머스와 다르기 때문 (개인적으론 별점이 없어서 불편하다) - 쿠팡의 경우 : 입점이 쉬움 -> 물건 엄청 많아 -> 쿠팡의 주 이용고객은 가성비 따지는 3,40대 -> 유사상품 안에서의 소셜 프루프 필요 -> 별점으로 심리적 저항감 낮추기 성공! - 마켓컬리의 경우 : 까다로운 입점 절차 ->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품이 별점으로 쉽게 판단되는 것은 마켓컬리나 판매자 모두 원하지 않기 때문 (가격경쟁을 부추기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별점이 과연 가격경쟁을 부추기게 하는지 궁금) ㅡ 고객의 리뷰 = 컨텐츠 : 스타일쉐어, 오늘의 집 - 스타일쉐어 : 단축어(정보좀요,담아가요)로 댓글수 증가 유도, 게시글 활성화 -> 리뷰가 곧 신뢰 - 오늘의 집 : 온라인 집들이로 찐 유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컨텐츠화 참고: MZ세대는 ①나와 주거 형태가 비슷한 사람들의 정보를 얻기 위해(61.6%) ②킬링타임용 콘텐츠를 보기 위해(32.9%) 오늘의 집을 사용한다고 대답했습니다.* * 관련 기사: MZ세대 100명이 말하는 '커머스 앱'을 쓰는 이유 (모비인사이드, 2021.5.13) ㅡ 온라인 쇼핑의 한계 극복 : 무신사 , 정육각, 컬리 (결국 디테일의 미학) - 무신사 : 핏 가이드 (체형별 피팅 모델) + 피팅모델 360도 돌려보기 활용-> 사이즈 정확성 up - 정육각 : 고기 두께별 단면 누끼 컷을 모두 한 화면에 보여줘 비교하기도 쉽게 함 - 마켓컬리 : 마켓컬리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00mL 캔이나 휴대폰 등을 활용해 상품 사이즈를 안내 ㅡ 추천으로 신뢰를 쌓는 에이블리 - 에이블리의 정확한 추천 시스템 : 기준점 편향 (처음 접한 정보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 으로 알고리즘을 신뢰하게 만드는 온보딩 과정을 만듦 (찰떡같이 내 취향을 알아주네) ㅡ 습관을 아는 커머스 : 오늘의 집, 무신사 - 오늘의 집 : '개인화된 인상을 주는 메시지' (ㅇㅇ님~) - 무신사 : FOMO 를 자극하는 적절한 시점 알림 (오늘이 지나면 사라져요) ㅡ NEW 의식주: 크림, 마켓컬리, 오늘의집 - 크림 : 한정판은 매개체로 한 커뮤니티 존재 - 마켓 컬리 : 컬리의 레시피로 자신과 비슷한 기호를 소비하는 사용자와의 연대감 상승 - 오늘의 집 : 수납 고민 해결 '찾아라! 해결템' 으로 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내 라이프스타일이 개선되는 경험 ㅡ 이런 알림은 노노❌ 1) 앱 다운로드 직후 알림 설정 요청 2) 알림으로 제공될 정보를 제공 않는 것 3) 잦은 알림 4) 고객과 동떨어진 메시지 5) 알림 끄기 어렵게 만드는 것 ㅡ 원글) 쿠팡, 무신사에서 '믿고 사는' 이유? 구매를 부르는 커머스 앱의 디테일 (저자 우디)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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