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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답기는 블랭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부업 겸 취미로 유튜브를 시작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블랭크는 'SNS 대란템'을 만든 시초 격이다. 대표는 딩고 출신의 남대광 대표이다. 2

허지웅답기는 블랭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부업 겸 취미로 유튜브를 시작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블랭크는 'SNS 대란템'을 만든 시초 격이다. 대표는 딩고 출신의 남대광 대표이다. 2016년의 페이스북은 주변 지인의 피드를 우선으로 보여주는 지금과 달리, 1) 나나 지인이 팔로우한 페이지나 2) '좋아요'가 많은 페이지를 먼저 노출해 주었다. 그만큼 광고 집행의 효율성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 광고 최적화 도구도 있어 광고주가 다양한 마케팅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 페이스북은 타임라인에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의 피드가 더 자주 보이도록 노출을 수정했다.* 웹에 범람하는 극단적인 영상, 가짜 뉴스 등의 이슈가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된다.** 어느 순간부터 내 친구가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보다 그 친구의 이야기가 많이 보이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블랭크의 전략 1. 미디어를 보유한 커머스 회사 강력한 자체 채널로 광고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자사 미디어를 바탕으로 또 다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초기 런칭할 때 효과적이다. 블랭크의 전략 2. 인지도와 팬덤이 '만렙'인 브랜드를 만들다 고등학생 패셔니스타를 뽑는 유튜브 서바이벌 콘텐츠 도 블랭크의 작품이다. 는 누적 시청 시간 1억 6000분을 넘겼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뉴미디어 콘텐츠상 수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됐다. 블랭크의 전략 3. '허지웅 초코볼'의 이유 있는 탄생 블랭크의 미디어 전략이 특별한 이유는 제품 홍보까지 고려해 채널과 콘텐츠를 기획했기 때문이다. 블랭크의 전략 4. '믿거페'? 정면 돌파를 선언하다 '믿거페'로 불리는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블랭크는 국가공인시험기관과 협업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품질 라이센스를 발행해 블랭크와 협업하는 제조사의 품질관리력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결국 미디어가 제품 생산 구조에 들어와야 한다. 채널과 콘텐츠에서 나오는 고객에 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제품 기획에 반영되고, 미디어를 통해 다시 그 제품을 홍보해 고객을 불러 모으고, 그 고객들의 데이터는 다시 제품에 반영되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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