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첫 이직 도전! 은 일단 실패했다. 추가적인 화상면접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됬고, 분위기까지 완벽했다. 60분 예상이었던 면접은 서로 이야기만 하다 1시간을 넘어갔고, 막히는 부분도
퇴사 후 첫 이직 도전! 은 일단 실패했다. 추가적인 화상면접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됬고, 분위기까지 완벽했다. 60분 예상이었던 면접은 서로 이야기만 하다 1시간을 넘어갔고, 막히는 부분도 없었다.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싶었지만 김칫국 와장창. 뭐가 문제였을까? 보다는 바로 다른 회사를 찾아가면서 눈에 띄는 아티클이 보였다. '더 궁금한 사항 있을까요?' 무조건 꼭 마지막에 나오는 단골 질문. 나는 그저 회사의 분위기. 그리고 신기했던 자율출퇴근제 (아니 진짜 신기했던건데 지금 생각하면 복지만 봤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등을 물어보며 마쳤던 것 같은데, 이 아티클을 보는 순간 아차 싶었다. ✅ 제 서류가 어떤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나요? - 와, 진짜 완전 다음에 꼭 써먹어야지 싶었다. - '긍정적'이라는 프레임과 '서류전형'을 다시한번 복기시키게 하는 완벽한 시나리오. - 나의 장점을 인터뷰어가 말하게 하는 마법의 질문 - 단 분위기가 좋을 때 합시다. ✅ 입사 후 저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고 싶으신가요? - 인터뷰어가 나를 포함한 회사의 그림을 그리게 하는 질문 - 현실적인 진짜 문제해결을 나와 같이 한다고 가정하게 함 - 실제로 인터뷰어도 막막한 '나에게 맡길 일'을 구체화 하게 할 수 있음. - 실무에 빠삭한 인터뷰어에게 질문하면 제격. ✅ 면접에서 확인하기 어려워 실무에서 보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 면접이 모든것을 확인할 수 없음을 인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준다. - 나의 보완점을 정확하게 알수 있고, 판단을 수용하는 동시에 기회를 얻을 수 있음. -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겸허한 태도'를 만들 수 있는 질문. ✅ 지금 해결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는 일이 있을까요? - 나의 '필요'에 집중하기 - 대신 그만큼 그 필요가 나로 인해 충족시킬 수 있음을 어필해야함. - 보통 조직의 리더에게 하는게 좋다. ✅ ETC - 일하다 사표낼 정도로 고충이 있었던 적이 있나요? - 면접관님의 꿈이 궁금합니다. - 입사 후 제가 어떤 역할을 하게되길 기대하시나요? -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준비해야할 능력이나 스킬이 있을까요?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