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듣는 힘》 Z세대 특성을 이야기할 때마다 캐릿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스포티파이입니다.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18개국 MZ세대
《보이지 않는 것을 듣는 힘》 Z세대 특성을 이야기할 때마다 캐릿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스포티파이입니다.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18개국 MZ세대 9,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1 Culture Next'를 공개했습니다. '2021 MZ세대 문화 트렌드'에서 흥미로운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들을 때에는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들을 때에는 하나만 고를 수 있습니다. 1️⃣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에 진심이에요 스포티파이가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지만 여전히 적자인 상황입니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면서도 팟캐스트 관련 기업을 인수하면서 스포티파이만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팟캐스트 관련 콘텐츠를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스포티파이는 미국에서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팟캐스트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2️⃣ MZ세대 모두 듣는 것이 보는 것보다 더 건강하다고 믿습니다 건강하다는 의미는 실제로 몸에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특히 스트레스가 높은 수준일 때에는 보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레터의 홍수 시대잖아요. 아침마다 메일함에 쌓인 '유용한 뉴스레터'를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유난히 많은 메일이 한꺼번에 왔을 때에는 숙제를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3️⃣ Z세대는 오디오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비가 내리는 소리, 바다에서 파도치는 소리, 새소리 등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오디오를 청취하면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건데요. 자율주행차량 안에서도 앰비언트 사운드를 통해 어색함을 덜고 차량 내 경험(In-car Experience)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가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이 나타났습니다. 4️⃣ M세대는 Z세대보다 팟캐스트 진행자에게 정서적 유대감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Z세대 보다 M세대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는데요.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진행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기 때문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스푼 라디오' 많이 듣던데? 오디오 콘텐츠 시장 빠르게 훑어보기⟫ https://publy.co/content/5136?s=p6y6tr ➋ REDBUSBAGMAN, ⟪팟캐스트는 더 잘 될 거예요!⟫ https://www.redbusbagman.com/spotifyandringer/ ➌ REDBUSBAGMAN, ⟪팟캐스트의 황금기⟫ https://www.redbusbagman.com/trendreport20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