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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약 160명 규모의 병원조직에서 행정지원팀의 팀원들은 각개전투를 한다. 상대적으로 진료부, 간호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말그대로 '지원'의 색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약 160명 규모의 병원조직에서 행정지원팀의 팀원들은 각개전투를 한다. 상대적으로 진료부, 간호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말그대로 '지원'의 색깔이 강하기 때문에 인건비 등의 문제로 해당하는 업무(ex. 인사관리, 재무, 전산, 구매, 홍보 등)가 2인 이상으로 확충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이상 각자에게 해당하는 업무를 할 뿐이다. 서로가 서로의 업무를 너무 모르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주간회의 건의하여 매주 진행하고 있으나, 짧은 시간에 각자의 업무 공유로 끝나 아쉬움 맘을 간직한 와중에 읽게 되었다. --- "우리 팀은 얼라인먼트(alignment)가 너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팀이 하나의 공동 목표를 위해 매진하기보다는, 따로국밥처럼 각자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개개인이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한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보고 달려가는 상황에서는 회사가 제대로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 민우 님의 설명이었죠. --- 나의 답답함은 '따로 국밥'인 것보다 '공동 목표'에서 나온다는 것을 위의 문장을 읽고 알게 되었다. 물론 올해 초 우리 부서에서 세운 목표가 있지만 사실 그 목표를 관리하고 있지 않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표들이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각자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단어들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지만.. 나도 그저 팀원일 뿐이다. 그러니 이 글을 정리해서 팀장님께 들이밀며 1:1 미팅을 요청해야겠다. 퍼블리는 나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무기들이 생기니 더 공격적으로 일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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