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쿡이 애플 CEO가 된 지 꼭 10년이 됐다. 2. 췌장암으로 사망한 스티브 잡스로부터 리더십의 바통을 넘겨받았을 때만 해도, 그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1. 팀 쿡이 애플 CEO가 된 지 꼭 10년이 됐다. 2. 췌장암으로 사망한 스티브 잡스로부터 리더십의 바통을 넘겨받았을 때만 해도, 그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당시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애플은 곧 망할 게 분명해!” 3. 하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팀 쿡은 보란 듯 정반대 결과를 냈다. 숫자가 증명한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팀 쿡은 10년간 애플의 시총을 연평균 2103억 달러(약 245조 원)씩 증가시켰다 4. 양적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내실도 다졌다. 이코노미스트는 “덜 알려졌지만, 더 중요한 건 팀 쿡이 ‘애플 기반 경제’, 즉 애플 플랫폼에 연동해 돌아가는 모든 기업의 연 매출을 7배로 늘렸다는 것”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