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1. 문과생도 구글이나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세상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IT 기술에 둘러싸여 있음 2. 구글 검색은 어떻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1. 문과생도 구글이나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세상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IT 기술에 둘러싸여 있음 2. 구글 검색은 어떻게 작동할까? 구글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30조 개가 넘는 웹페이지를 뒤져서 가장 좋은 결과물을 10개로 추림 -> 데이터베이스에 각 웹페이지 정보를 저장해두고 알고리즘을 이용해 무엇을 보여줄지 정함 알고리즘 = 일련의 명령어 ex) 인간: 치즈샌드위치를 만드는 알고리즘 구글: 검색어에 맞는 웹페이지를 찾는 알고리즘 구글의 알고리즘은 인터넷 상의 모든 웹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것으로 시작 -> '스파이더(Spid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웹페이지를 '크롤링(crawling)' , 크롤링은 인터넷에 있는 모든 웹페이지를 찾을 때까지 지속 스파이더는 일단 몇 개의 웹페이지를 크롤링해 '색인'이라고 부르는 웹페이지 목록에 추가 -> 외부 링크를 따라가 또 새로운 웹페이지를 색인에 추가 -> 더는 새로운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까지 이 과정 반복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은 색인을 샅샅이 뒤져 연관성이 큰 웹페이지를 찾음 -> 원리: 특정한 키워드의 출현 빈도 확인 (출현 빈도 = 키워드 밀도) 구글은 키워드 밀도 대신 페이지랭크(PageRank)라는 혁신적인 알고리즘 사용 -> 웹페이지의 점수를 계산할 때 해당 웹페이지를 링크한 다른 모든 웹페이지의 페이지랭크 점수를 집계 (선형대수학 이용) 페이지랭크에서 중요시되는 것 : 링크의 질 구글은 색인에서 검색어가 언급된 웹페이지를 모두 찾은 후 페이지랭크 외에도 여러 가지 기준으로 순위를 매김 ex) 웹페이지의 최근 업데이트 시점 확인, 사용자의 현재 위치 반영 페이지랭크 허점 : 링크팜(link farm) = 서로 연관 없는 링크를 잔뜩 넣은 웹페이지 생성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 웹페이지를 검색 결과 최상위에 올리기 위해 구글 검색 알고리즘 역이용 SEO의 기본은 자신의 웹페이지를 링크한 웹페이지를 늘리는 것 + 웹페이지의 제목과 본문에 적절한 키워드 넣고 동일한 웹사이트 내 모든 웹페이지가 서로 링크를 걸게 하는 등 여러가지 기법 동원 하지만 구글은 수시로 검색 알고리즘을 수정 3. 무료 앱 페이스북이 떼돈을 버는 비결은 뭘까? => '타깃광고' 광고료를 청구하는 방식 1) 노출당 과금(Pay-Per-Impression, PPl) : 사용자가 광고를 볼 때마다 소액의 광고료 청구, = 밀리당 과금(Cost-Per-Mille, CPM) 2)클릭당 과금(Cost-Per-Click, CPC) :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광고료 청구, = PPC(Pay-Per-Click) 구글, 페이스북은 PPl과 CPC 모두 사용 : 광고주가 구글 검색 결과나 페이스북 뉴스피드 같은 곳에 광고를 내려면 클릭당 혹은 노출당 얼마를 낼 의향이 있는지 '입찰가' 제시 -> 사용자가 웹페이지에 접속할 때마다 모든 광고주 대상으로 즉석 '경매' -> 낙찰자 광고 표시 항상 최고가 입찰자가 승리하지는 X 구글, 페이스북은 광고의 연광성 같은 몇 가지 기준 함께 고려 -> 광고의 연관성이 클수록 클릭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 입찰가만 높고 연관성 적은 광고보다 많은 돈 벌 수 있음 구글과 페이스북은 다른 어떤 업체보다도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음 그렇기에 타깃광고의 적중률 최고, 광고료도 최고 많이 받음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두 기업의 점유율 : 50% 정도 하지만 미국 3위 광고 플랫폼으로 등극한 '아마존' 아마존은 판매 상품 목록에 바로 광고 표시 -> 이미 물건을 사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 = '직접반응 광고' (구매로 직접 이어지는 광고) 구글, 페이스북, 광고로 돈을 버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광고주에게 사용자 데이터 판매 X 광고주가 광고를 제출하면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용자 데이터를 토대로 누구에게 어떤 광고를 보여줄지 결정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은 사용자 몰래 사용자 데이터 유출로 맹비난 -> 휴대폰에서 좋은 위치를 받는 대가로 애플, 삼성 같은 제조사에 사용자 데이터 넘김, 친구 추천 기능 강화 위해 아마존과 쌍방의 데이터 공유 4. 뉴스 사이트에는 왜 그렇게 '협찬기사'가 많을까? 웹에서는 배너광고가 여전히 많이 쓰이지만 인기 있는 앱은 배너광고를 안 쓰는 추세 배너광고보다 덜 거슬리고 쉽게 무시할 수 없는 광고 : '네이티브 광고(native advertising)' = 협찬콘텐츠 (일반적인 콘텐츠와 이질감 없게 제작) 협찬콘텐츠는 특히 언론계에서 급성장 ex) 에서 기존 교도소 시스템이 여성 수감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이유를 보도한 적 있음. 심층 취재 바탕으로 작성된 흥미로운 기사였지만 실체는 넷플릭스 드라마 광고였음 협찬콘텐츠는 클릭률이 배너광고의 2배 수준이라 광고주에 유리 하지만 사실과 광고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험 5. 안드로이드폰에 쓸데없는 앱들이 왕창 깔려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폰 이미 잔뜩 깔려 있는 원치 않는 앱 = '선탑재 앱' / 사용자들은 반감을 담아 '블로트웨어(bloatware : 부푼 풍선처럼 저장공간와 메모리를 차지하는 소프트웨어)'라고 부름 웬만한 사람은 다 스마트폰이 있고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으니 폰과 요금제 파는 것만으로는 수익 올릴 수 없음 -> 새로운 수익 창출을 모색한 결과: 블로트웨어 장사 기업이 블로트웨어로 돈 버는 방법 1) 앱 개발자로부터 돈을 받고 해당 앱을 선탑재 2) 통신사와 제조사가 유명한 무료 앱의 짝퉁인 자사 앱(대부분 유료)를 선탑재 통신사와 제조사가 이런 앱을 선탑재하는 이유 => 쉽게 돈 벌기 가능 ex) 삼성: 자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앱, 테마에서 수수료 하지만 블로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의 거센 저항 -> 블로트웨어 거의 안 씀, 앱스토어에서 블로트웨어에 낮은 점수 줌, 블로트웨어에 찌든 폰 자체를 거부하는 사태 발생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