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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어제와 오늘은 다른 일을 선택하다 보니,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읽고 쓸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다음 콘텐츠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어제와 오늘은 다른 일을 선택하다 보니,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읽고 쓸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다음 콘텐츠를 찾았다. 콘텐츠에서는 글 근육을 키우는 메모 글쓰기 10일 프로그램을 제안했고 1일차인 오늘은 '나는 왜 쓰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가 글 쓰는 것을 좋아했나?라고 질문을 해본다면 나는 아니라고 말을 할 것이다. 내게 글 쓰는 것은 철저히 남에게 보여지기를 의식하는 행위였다. 첫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억 속 오래된 글은 초등학교에서 시켰던 부모님께 편지 쓰기였다. 처음에는 마음을 담았지만 계속되는 편지쓰기에 어떻게 하면 칭찬받을까? 하는 걸 의식했던 것 같다. 나에게 글은 그 정도였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고 나는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큰 실패를 맛보고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시작했을 때 나는 말할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했고 내가 시도한 건 스스로와의 대화였다. 글을 매개체로 난 나와 이야기했다. 난 좋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했기 때문에 글을 썼었다. 그래서 나의 글은 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책과 여러 매체의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았고 오래된 방황 속에서 피폐해진 나는 삶에 대한 의지와 동기를 얻었다. 정리하자면 내가 글을 쓰고 싶은 이유는 내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이다. 내가 받았던 것처럼 누군가가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싶어서이다. 지금은 자전적인 이야기의 습성이 짙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이지만 앞으로 계속 글을 쓰면서 의도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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