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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연차가 쌓이다보니 주간회의, 업체미팅, TF미팅 등 크고 작은 회의들에 참석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처음엔 좋았다.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이들고,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연차가 쌓이다보니 주간회의, 업체미팅, TF미팅 등 크고 작은 회의들에 참석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처음엔 좋았다.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이들고, 그만큼 내가 많은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그런 회의들, 미팅들이 쌓이고 쌓이니 놓치는 일들이 다수 발생하였다. 불현듯 생각나 '아 맞다!' 데드라인에 겨우 맞춰서 처리하는 일들이 생겼다. 그나마 '아 맞다!'가 데드라인 전이면 다행이지 연락을 받고서야 기억이 날 때면.. 또 다른 경우는 회의 아젠다가 매번 도돌임표 처럼 반복될 때도 있다. 분명 이전 회의로 결론이 나서 실행에 옮겨야 했던 일이지만 누군가 정리해 놓지 않고 공유되지 않아 회의를 했던 구성원이 모여 이야기 하고 나서야 진척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 경우도 생겼다. 이런 일들을 몇 번 겪고 난 뒤 회의록을 잘 정리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 방법, 저 방법을 적용해봤지만 쉽지 많은 않았다. 보고서, 비즈니스 글쓰기 관련 책들도 보는 족족 구입해서 보았지만(현재 10권 정도는 보유중인것 같다) 더 역효과가 나서 회의록을 위한 회의록,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가 되었고, 그러인해 마음에 허들(부담)도 높아져서 회의록 작성을 더 미루는 경향도 생겨버렸다. 그런 나를 한번에 부숴버리는 글을 만났다. 대본형식의 회의록을 보며 무릎을 탁 쳤다! '아! 이 생각을 왜 못했지?' 예시를 보니 회의록 작성을 빨리 하고 싶다. 왜 아직 금요일인거야? 빨리 월요일이 와야 회의도 참석하고 회의록을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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