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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적어보라는 조언을 받은 적이 있다. 논리적인 근거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유는 대강 이랬다. ✔️괜히 인사이트있는 척(?)하지 않아도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적어보라는 조언을 받은 적이 있다. 논리적인 근거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유는 대강 이랬다. ✔️괜히 인사이트있는 척(?)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 어떤 주제보다 솔직하게 쓸 수 있으니까 ✔️'내일 그거 먹어야지...'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쓸 후 있으니까 ✅버터에 관해 이토록 흥미롭게 다룬 글은 처음 본다. 갓 구운 바게트에 버터 한 스푼 올려먹고 싶어지는 글.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글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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