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UX팀 리더가 20명의 팀을 맡아서 100명 정도 되는 규모로 키운 과정을 회고하는 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우리 팀이 참고할 내용이 많다. 특히 작은 조직이 커지면서 생기는 갈등을 덤덤하
쿠팡 UX팀 리더가 20명의 팀을 맡아서 100명 정도 되는 규모로 키운 과정을 회고하는 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우리 팀이 참고할 내용이 많다. 특히 작은 조직이 커지면서 생기는 갈등을 덤덤하게, 그리고 쉽게 잘 표현했다. 목차만 읽어도 대략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 그만큼 잘 정리한 글 같다. 대부분의 문장이 내 생각과 같아서 용기를 얻었다. 📝초간단 요약 1. 초반에는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정의한다. 2. 이 비전과 목표에 동의하는 구성원을 모으면서 조직밖으로 영향력을 키운다. 3. 팀이 커지면 내 일을 대신할 중간 다리를 만든다. 이때 권한을 잘 위임하고 맡겨야 수직계열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4. 권한을 줬으면 믿고 성장하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