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당근마켓의 수익모델은 지역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광고가 전부다. 2. 당근마켓의 지역 광고비는 1000회 노출당 평균 비용이 3000원 수준으로, 광고주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당근
1. 현재 당근마켓의 수익모델은 지역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광고가 전부다. 2. 당근마켓의 지역 광고비는 1000회 노출당 평균 비용이 3000원 수준으로, 광고주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당근마켓 입장에서는 지역 광고비만으로는 유의미한 매출을 올리기는 어려운 구조. 3. 이에 당근마켓은 하반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로컬 커머스’ 부문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예고한 상황.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반찬가게·구인구직·부동산·중고차·세탁 등 동네 기반 사업 카테고리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4. 당근마켓은 이미 ‘내 근처’ 탭을 통해 동네 가게들을 동네 장보기·맛집·카페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해 보여주는 테마관을 운영 중이다. 정육, 반찬, 과일 등 신선·즉석식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한곳에 모은 ‘동네 장보기’ 테마관도 전국 1000여 곳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5. 특히 동네 장보기의 경우 현재 서울 송파구의 반찬가게, 관악구의 두부가게 등 일부 신선식품 업체와 결제 기능까지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6. 당근마켓 자체 간편 결제인 ‘당근페이’도 연내 첫선을 보인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테스트 중인 동네 장보기 등 지역 사업자와 관련된 서비스와 간편 결제를 연결할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으론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도 당근페이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 아무 말이지만, 당근 멤버십이 생겨도 꽤나 좋을 것 같은 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