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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직구를 SKT 플랫폼으로? 그동안 많은 화두를 남겼던 아마존의 한국 진출은 SKT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루어졌다. 아마존 직구 상품은 11번가에서 일회성 구매가 가능하고, 새로운 구독 기반

아마존 직구를 SKT 플랫폼으로? 그동안 많은 화두를 남겼던 아마존의 한국 진출은 SKT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루어졌다. 아마존 직구 상품은 11번가에서 일회성 구매가 가능하고, 새로운 구독 기반의 플랫폼 'T universe' 를 통해 자주 애용하는 상품들을 구독 (subscribe)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 첫째, 아마존에 의지에 의한 진출이 아니다. 따라서, 물류의 획기적인 차별화가 없다. 10일 배송의 인내와 배송비를 감당해야 한다. 둘째, 아마존의 강점은 Customer Service 인데, 이 강점을 살릴 수 없다. 불만이 있어도 교환이 힘들다... 셋째, 배송 대행 보다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형 업체의 수수료가 빠지면서 당연한 일이다. 국내 아직 판매되지 않는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아마존의 국내 진출 이라기 보다는 SKT가 아마존 서비스를 직접 연결해 주는 D2C (Direct to Cutomer) 개념이 더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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