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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이걸 알았더라면..^^ 여기 나온 내용들 약 8년차가 되서 돌이켜보니 시행착오를 통해 몸으로 배운 포인트들이 많다. 그땐 고통 받았었지. 왜 상사가 날 혼낼까, 못마땅해할까 나는 열심히 했

신입 때 이걸 알았더라면..^^ 여기 나온 내용들 약 8년차가 되서 돌이켜보니 시행착오를 통해 몸으로 배운 포인트들이 많다. 그땐 고통 받았었지. 왜 상사가 날 혼낼까, 못마땅해할까 나는 열심히 했는데? 조금씩 고쳐가며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데, 이글 진짜 찐이네.. 따흑.. 이 글과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이글에서 나온 마인드셋의 핵심 포인트는 업무를 내 관점에서 해석하고 해결방안까지 스스로 고민하여 실행까지 마무리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아무도 내 일을 대신해주지 않는다 or 내 프로젝트(내 사업)을 내가 일궈내야된다 이 두문장만 기억하면 감히 이 긴글을 안 읽어도 될 정도이지 않을까? 주니어들이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해도 좋은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는 건, 그 기준이 회사나 상사의 기준이 아닌 본인 기준에서에서만 열심히이기 때문이다. 즉 자기객관화가 안되기 때문이고, 그런 시야를 갖추기도 힘들 경험치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이나, 정말 신입이 일당백을 해야하는 곳이 아닌 이상 보통 신입 공채로 학교 들어오듯 취업하여 주어진 공부(=일)을 열심히 해야지 마인드가 되어버리는게 다수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닐까라는 추측도 조심스레 해본다. 또한 내 일 특성상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는데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 판을 다 깔아주길 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친구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가.. 쉽지 않다. 한편, 아무리 선임이 되고,, 일이 능숙해진 중간이 된다 하더라도, 이 글의 주도적 잘일하기 위한 마인드셋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나한테 하는 이야기임) 일의 매너리즘에 빠지다보면, 오랜 직장생활로 현타가 오다보면 사실 일의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그저 남들이 해온대로 안전하게 진행하거나(전임자가 그렇게 했기때문에 일을 이렇게 해야한다는 또다른 명분이 생김) 또는 그저 일을 to do list로 만들어 처리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효율적일 수 있으나, 기계적으로 하게되는 문제가 있음) 사실 눈코뜰새없이 바쁘면 더 그렇게 되긴 하지만 말이다. 마음 다시 다지기 좋은 글이었다. #퍼블리뷰5일차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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