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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추억여행 10여 년 전,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책을 주면서 뭔가 교육이 진행되었던 적이 있다. 시기가 너무 오래 지나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추억여행 10여 년 전,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책을 주면서 뭔가 교육이 진행되었던 적이 있다. 시기가 너무 오래 지나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 책을 갖는 다는 행위가 좋아서 꼬박꼬박 신청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회사어로 말하라','남자어로 말하라'라는 책을 받게 되었던 때, 아직 조직에서 막내를 벗어나지 못했던 나는 그 책을 보면서 '조심해야지, 주의해야지' 이런 생각을 막연히 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목차를 찾아보니, 10년 뒤의 내가 느낀 감정은 "사회 생활 스킬"을 키우는 책이란 느낌이었다. 지난번 게으른 완벽주의자 아티클을 재미있게 봐서 같은 저자의 다른 아티클을 훑어보다가 라는 주제를 발견했다. 이걸 보고서 막연히 저 위의 두 책을 생각하면서 설렁 설렁 읽어 내렸는데 , 이 글은 결이 완전히 달랐다.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준비된 말하기"를 할 수 있는 가를 잘 알려주는 글이다. 내 대학 시기는 이미 20여년 가까이 흘렀기에 상상할 수 없지만, 내가 다닐때의 대학 - 특히, 내 전공은 - 에서는 의사 전달은 그닥 중요하지 않았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기도 하고, 내 성향이 꽤 내향적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기억을 하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말을 잘 하는 건 그닥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내가 말을 어떻게 잘 하는가도 중요하고, 상사의 혹은 유관 부서의 의사를 어떻게 정확히 이해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하는가가 매우 정확했다. 상사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가 "보고"에 그치는지 "해결"까지 원하는 지를 먼저 캐치 할 수 있게 해야 했고, 최대한 다른 부서의 기분이 나쁘지 않고 정확한 의미를 담아 거절 의사를 전달해야 했다. 💬 말하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말하기는 경험을 해본적도 없고, 물론 훈련을 한 적도 없다. 그러나 이는 결국 보고서 , 기획서까지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기안 문서를 컨펌 받고 ,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상사에게 설득하고자 할때 매우 유효하다.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 , 그것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은 순서로 정리해서 전달 할 수 있는가를 최대한 준비를 미리 해두는 거다. 언젠가 회사를 나오고 창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내 뜻을 곡해 없이 효과적인 전달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라면 이를 좀 더 다듬는 연습은 계속 필요할 것이다. 전엔 말하는 방법을 몰랐다면, 지금은 좀 다른 의미로 결론을 먼저 말해버리는 습관이 들어서 내 의견을 전달이 아닌 강요하는 형태를 띄워서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말하기에 대해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모든 분들 모두 같이 힘냅시다 ! (물론 잘 맞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니맘 곧 내맘 '상태가 된다.이런 상사나 동료와 일하는 기간은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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