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쓰임: 생각노트가 '기록'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나는 표현에 서툴다. 어린 시절,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에 너무 깊은 인상을 받은 탓일까. 지금은 '말하지 않으면
[생각의 쓰임: 생각노트가 '기록'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나는 표현에 서툴다. 어린 시절,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에 너무 깊은 인상을 받은 탓일까. 지금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내 의견과 감정을 나누려 노력한다. 그 연습 중 하나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다. 수익을 내거나 브랜드화를 목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혼자만의 기록보다는 그럴듯한 콘텐츠로 남기고 싶다. 이처럼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지만 살아남는 콘텐츠는 만들기 어려운 시대에, 생각노트님의 작업 방법은 위안을 준다. 특이한 소재, 권위 있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본인만의 시선으로 Originality를 갖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다. 롱폼에서 숏폼 콘텐츠로의 전환 사례 또한 인상적이었다. 찌개는 뚝배기에, 떡볶이는 분식집 초록색 그릇에 담아 먹는 것이 제맛이듯, 그릇으로서 콘텐츠를 담는 공간의 특징을 파악해야 내 콘텐츠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음을 알았다. 나누고 싶은 생각이 많지만 그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