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잡플래닛 COO: "MZ세대와 함께 잘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는 없을까?"] 나는 밀레니얼(M) 세대다. X세대, Y(M)세대, Z세대 까지를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잡플래닛 COO: "MZ세대와 함께 잘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는 없을까?"] 나는 밀레니얼(M) 세대다. X세대, Y(M)세대, Z세대 까지를 모두 연결해야 하는 것은, 기업문화 담당자로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사기업이 아니기에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복지를 뒤집는다거나 어떤 방향이든 나온 소통의 결과가 바로바로 실현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늘 사내 소통을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피드백을 통해 가능한 선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려 하고 있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시도도 해 나가고 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나름의 성과도 얻고 있지만, 모든 세대/모든 직급을 만족시킨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라 고민되는 점들이 많다. 물론 몇 개월 뒤 나는 이 자리를 뜰 것이고(희망사항), 기업문화에 대한 고민보다 내 할일 바쁜 직원이 되겠지만 그래도 내가 다른 부서로 이동했을 때, 또 신입사원(요즘은 중고신입이 많아 M, Z가 섞여있음)이 들어왔을 때, 워라밸의 유지나 회사생활을 해 나가면서 나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