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좁은 가로수길의 한 호텔, 어떻게 핫플이 됐을까? 안테룸 서울 편] 부동산 개발사 근무는 사람이 모이는 핫플, 그리고 상품으로서 호텔에 관심을 갖는 계기였다.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포함된 아
[유독 좁은 가로수길의 한 호텔, 어떻게 핫플이 됐을까? 안테룸 서울 편] 부동산 개발사 근무는 사람이 모이는 핫플, 그리고 상품으로서 호텔에 관심을 갖는 계기였다.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포함된 아티클이라니 클릭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짤막한 저자 소개를 읽는다. 개인이 호텔을 세우겠다는 목표로 80여 곳의 호텔을 다니셨다니. 희한하게도 무모해 보이는 꿈을 좇는 사람의 행보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호텔에 대한 설명을 보며 창의력의 근원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바로, 창의력은 자유보다 제약하에 극대화된다는 것. 한정된 공간이라는 물리적 제약에서도 고객이 좁안 공간으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디테일을 챙겼다. 패브릭 사이니지, 파자마, 시그니처 향기, 획일화를 거부하는 조식 등 기획자의 치열함이 엿보인다. 최고의 고객 경험을 위한 기획자의 고민과 그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본인만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나아가는 저자를 알게 된 점에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아티클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