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수수료와의 전쟁, 애플이 외부결제 허용하는 방향으로] 몇 년간 지속되었던 앱스토어 수수료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왔다.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수준이라 반대 논리가 좋지 않았던 애플이 한
[앱 수수료와의 전쟁, 애플이 외부결제 허용하는 방향으로] 몇 년간 지속되었던 앱스토어 수수료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왔다.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수준이라 반대 논리가 좋지 않았던 애플이 한 수 뒤로 물렀다. 그동안은 외부결제를 붙인 어플은 앱스토어 리뷰를 통과하지 못했고, 웹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라는 점만 알려도 리뷰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렇게 구매와 뷰어를 분리한 어플이 국내에서는 리디북스가 대표적이다. 네이버 웹툰도 쿠키 구매를 웹에서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지 않다. 이번 변화로 인해서, 외부결제를 붙이기 쉬어진다기보다는, "다른 결제 수단이 있어요" 라고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완전 오픈은 아닌 셈이다. 한편, 이 발표로 현재까지 애플 주가는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