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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생각 없이 이용할 때는 몰랐지만, 분석한 아티클의 내용을 보니 고개가 끄덕거려졌다. 5년 전만해도 이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와 쿠팡보다는 지마켓,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생각 없이 이용할 때는 몰랐지만, 분석한 아티클의 내용을 보니 고개가 끄덕거려졌다. 5년 전만해도 이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와 쿠팡보다는 지마켓, 11번가, 옥션이었다는 걸 보고 새삼스레 놀랐다.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아서. 네이버는 유저도 유저지만, 플랫폼에서 활약할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해주는 느낌인 것 같다. 쿠팡은 이커머스에서 시작해서인지 소비자 중심의 사고를 유지하는 것 같고. 무심코 사용하는 쇼핑 플랫폼인데 이렇게 인사이트를 갖고 바라보면 다르구나, 느꼈다. 📌요약 👀 이커머스의 필승 전략: 더 싸고, 더 가치 있게 : 이커머스 시장의 필승전략은 저렴함과 가치 있는 경험에 있다. 롱테일 전략이 필수이므로. - 여기서 쿠팡은 초창기 기업의 역마진을 감수하고서라도 초저가를 지향했다. 유통 단계를 줄이기 위해 직매입 시작했고 이용자에게 가장 최적의 상품 찾아주도록 '아이템 위너' 시스템을 도입했다. - 네이버는 어마어마한(3800만) MAU를 바탕으로 판매자 수수료 최저가를 보장했다. 수수료 최저가는 자연스레 상품의 가격 인하로 이어진다. - 네이버 플랫폼 안에 타 커머스 상품이 올라오도록 했다. 즉, 네이버 쇼핑에서 11번가 최저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가 최저가 상품 올리면 유저는 이를 네이버에서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거다. - 쿠팡의 가치는 편리한 배송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OTT 서비스를 도입했다. - 네이버의 가치는 일단 간편 결제를 치고 나갔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락인 효과 극대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웹툰, 네이버TV 등 콘텐츠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최근 전략적 제휴 통해 콘텐츠 제작에 힘 쓰고 있다. 👀 네이버, 쿠팡의 성장 철학과 전략의 차이? - 쿠팡은 고객 중심이며, 네이버는 셀러 중심이다. - 쿠팡은 비교적 제휴 관계를 늘리지 않고 스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편인 반면, 네이버는 여러 기업들과 제휴해 영역을 넓힌다. (그러나 이는 카카오 견제의 의미도 있다고) 👀 전망 - 한동안 두 플랫폼이 시장 양분해나가지 않을까? - 두 기업도 약점이 있다. 1) MZ세대는 무신사, 지그재그, 오늘의 집 등 버티컬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걸 즐긴다(혹은 자사몰) 2) 오픈마켓 특성상 꾸준한 셀러 관리가 필수고, 상품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어디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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