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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게으른 완벽주의'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했다. 게으른데 어떻게 완벽하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모습을 그렇게 잘 표현할 수 없는 말이였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게으른 완벽주의'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했다. 게으른데 어떻게 완벽하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모습을 그렇게 잘 표현할 수 없는 말이였다. 늘 완벽하게 해내고 싶고, 높은 허들을 설정해 놓고 하긴 싫으니까 계속 미루고, 안될 것 같다면서 미루고, 그러다가 결국 닥쳐서 급하게 해내고 맘에는 안들고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받고. 악순환의 연속이였는데, 글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모두에게 용기가 조금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처음은 두렵고, 미지의 영역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려움을 준다. 다만 그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느끼느냐, 계속 두려움으로 두고 다가가지 못하느냐는 개인에게 달려있다. "못 먹어도 일단 고!" 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저질러보는것도 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왜? 어차피 아무도 모르니까 ! 해봐야 알지 않겠는가 ? 세상 모든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에게는 아주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글. 그 작은 용기가 어쩌면 내 인생 전반을 바꿔줄 수 있는 횃불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일단 해 보자. 횃불이 되지 않더라도 작은 용기는 계속해서 불씨로 남아있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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