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의 MZ세대 공략을 위한 PLCC 대란?] 며칠 전, 현대카드에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을 위한 일명 '네이버 현대카드'를 선보였습니다. '네이버 현대카드'를 이용하는 멤버십 회원에
[카드사의 MZ세대 공략을 위한 PLCC 대란?] 며칠 전, 현대카드에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을 위한 일명 '네이버 현대카드'를 선보였습니다. '네이버 현대카드'를 이용하는 멤버십 회원에게 최적화된 적립 서비스가 두드러지는데요. 최근 들어 이와 같이 제휴사 파워를 내세운 신용카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잇따른 출시가 눈에 띕니다. 그렇다면 카드사가 PLCC 카드 출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MZ세대 유입 효과 기대 - PLCC의 경우 제휴 브랜드에 포인트나 혜택을 몰아주는데요. 카드사는 본인이 애정하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MZ세대의 특성이 이런 PLCC 카드 출시의 목적과 부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제휴사와의 협업 통한 초기 비용 절감 - PLCC의 경우 마케팅부터 상품 설계까지 카드사 단독이 아니라 제휴사와 함께 비용과 수익을 분담합니다. 제휴사의 충성 고객은 끌어오되 리스크는 제휴사와 반으로 나누니 '가성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는거죠. PLCC의 특성상 애정하는 브랜드가 있는 고객에게는 안성맞춤인데요. 하지만, 저처럼 충성하는 브랜드보다 많은 곳에서 할인되는 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PLCC 돌풍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 그래도 많은 브랜드를 아우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카드가 나왔다고 하니 눈여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