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 개념과 투잡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중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나 역시 소위 말하는 MZ세대로서... 애초에 직장에 나의 자아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 개념과 투잡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중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나 역시 소위 말하는 MZ세대로서... 애초에 직장에 나의 자아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냥 생업이라는 생각...? 그렇기 때문에 너무 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았고, 저도 모르게 열심이 발휘될 때면 스스로를 달래서 열정을 좀 수납하곤 했을 정도로.... 받은 만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녔었고 사실 지금도 그 마음에는 큰 변화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나'는 회사 밖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든 나 자신이 손상되지 않을 수 있고, 계약 연장이 안 되어서 하루아침에 잘리더라도 크게 속상해하지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었다.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사이드잡을 생각하게 되었지만 직무와 연관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왜냐?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건 회사 일이랑은 영 딴판이었으니까. 이 아티클을 읽으면서 사이드프로젝트라는 개념을 새로이 접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이 글이 내 직장생활에 새로운 저변을 열어줄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