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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노션광고인건가 💻 잘하고 있어 복귀한 지 꽉 2달이 지나고 있다. 지난 1년 3개월을 허송세월..까지는 아니지만 목적 없이 발버둥 치며 보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노션광고인건가 💻 잘하고 있어 복귀한 지 꽉 2달이 지나고 있다. 지난 1년 3개월을 허송세월..까지는 아니지만 목적 없이 발버둥 치며 보내고 , 1년의 계획을 세우기에는 내 미래가 불투명해서 딱히 무언가를 장기적으로 하는 건 마음이 무거웠었다. 핑계일 수 있지만 , 이런 막막함을 내 인생에서 처음 느껴봤기에 이걸 다스리는 법을 알지 못했고..사실 여전히 방법은 모른 채 회사 업무를 하면서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기간 동안 영상편집도 배우고, 프리다이빙도 저레벨이지만 자격증도 따고 , 번역 자격증도 따고 , 빅데이터도 배우고 나름 무언가를 계속 하려했으나 목표를 세워서 진득하니 했다기 보다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눈앞에 있는 걸 닥치는 대로 해치웠다는 기분이 든다 . 이렇게 나열하듯 쓰는 것도 허송세월 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든 어필하고 싶은 심정이겠지. 그리고 복귀. 약간 마음이 안정된 덕분에 (경제력의 힘은 위대하다) 뭔가 앞으로 남은 4개월 간의 목표를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인스타에 인증하는 '모닝미라클'이나 '입트영' 인증을 보면, 저런 시간들이 쌓여서 결국 더 단단하고 내공이 깊은 사람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내가 하기는 참 쉽지 않더라. 목표시간을 정하면서 한다 해도, 가용시간을 면밀히 계산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뭉뚱그려서 하루 1시간 30분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니, 예상 시작 시간을 지나버리면 어영부영 패스해버리곤 했으니까.그래도 오프라인 달력에 달력을 찍으면서 6개월 운동 기록이 쌓인 걸 봤을 때는 뿌듯했던 걸 보면 저런 기록 남기는게 매우 중요하긴 한가보다. 물론 6개월이 지나면서 하기 싫어져서 때려쳤지만 . 뭔가 꾸준히 해보자. 지금까지도 그렇게 엉망인 건 아니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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