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9월 광고시장, 가을철 성수기 돌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107.8로
2021년 8월 3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9월 광고시장, 가을철 성수기 돌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107.8로, 광고시장이 추석을 맞아 활기를 띨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8월에는 올림픽 효과로 지상파TV가 타 매체 대비 높은 지수를 보였으나, 올림픽이 마무리된 9월에는 지상파 TV를 비롯해 온라인·모바일, 라디오, 신문 등 모든 매체에 걸쳐 강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입시철 및 비대면 교육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교육 및 사회복지 서비스’ 업종 역시 꾸준히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2 신제품 잘 파는 비결은 ‘선공개?’ 식품·패션 업체들이 소셜펀딩을 통해 신제품을 먼저 팔아보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정식 출시하는 마케팅 전략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Z(밀레니얼+Z) 세대들 사이에서 소셜펀딩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펀딩을 받아 신제품도 만들고 홍보효과까지 누리는 1석 2조 마케팅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3 성공하는 이벤트 vs 실패하는 이벤트 내가 마시는 커피를 인증하면 커피 브랜드들이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이벤트를 기획하려면 누가 봐도 쉽고, 간결해야 합니다. ‘A를 하고 B를 해라’ 식의 미션은 ‘내가 굳이 왜 해야 되지?’의 반응이 나올 수 있으며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면, 가치가 느껴지게끔 해야 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대상이 누군지부터 이해하고, 그의 눈높이에 맞는 미션과 가치를 함께 전달했을 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선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 - 뉴스레터 서비스 아침마다 집 앞에 놓여 있는 신문을 들여오는 일은 이젠 제법 먼 기억 속의 일이 되었습니다. 지면으로만 ‘읽던’ 뉴스를 짤막한 인터넷 기사로, 혹은 뉴스 브리핑 영상으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콘텐츠와 마케팅 업계, 더불어 자신의 ‘취향’을 나누고 싶은 개인들까지, 각자 비즈니스,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이유로 주목하고 선택한 서비스가 바로 ‘뉴스레터’입니다. 수요가 늘어난 것은 자명하지만, 모든 뉴스레터가 사랑받는 것은 아니며 구독을 신청한 개인의 이메일로 발송된다는 특성상, ‘개인화된 맞춤화 서비스’입니다. #5 코로나가 드러낸 인공지능 한계…'쓸만한 데이터'가 없다 AI는 막대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함으로써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주식 종목을 추천하거나, 택배 수요를 예측하는 등 우리의 삶을 도와주고 있지만 이렇게 만능처럼 보이는 AI임에도, 유독 코로나19 대응에는 난항을 빚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잘못된 데이터 때문에 AI가 무용지물이 되는데,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 용어에만 치중하며 준비도 안 된 많은 AI 툴의 사용을 부추긴다. 이런 추세 때문에 오히려 환자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6 뷰카VUCA 시대 생존 전략은 ‘상생’ 상생 마케팅은 비단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같은 위기 속에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돕는 마케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모두가 같이 살고 이기는 마케팅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요즘 뜨거운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도 연결되는데 전 세계 산업 생태계가 ESG 중심으로 변하면서 가치사슬 내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