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공간 구성이 변화되는 이유 'MZ세대' 1️⃣ 과거 백화점이 쇼핑 위주였다면 요즘 백화점은 휴식·체험 콘텐트로 대폭 풍부해졌다. 2️⃣ 롯데 동탄점은 3층에 지난 20일 온라인 패션
✅ 백화점 공간 구성이 변화되는 이유 'MZ세대' 1️⃣ 과거 백화점이 쇼핑 위주였다면 요즘 백화점은 휴식·체험 콘텐트로 대폭 풍부해졌다. 2️⃣ 롯데 동탄점은 3층에 지난 20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그대로 옮긴 신생 디자이너 브랜드관 ‘#16’을 오픈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하고엘앤에프’와 손잡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 난 신생 디자이너 제품을 백화점에 입점시킨 것. 3️⃣ 구매 방식도 전용앱을 통한 온라인 결제다. 매장의 샘플 의류·가방 등을 착용한 뒤 구입을 원하면 앱에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하면 된다. 그러면 각 브랜드 본사가 해당 제품을 배송한다. 디자이너 브랜드는 매장 직원 채용과 재고 관리 부담을 덜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백화점은 MZ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 ‘윈윈’이다. 4️⃣ 더현대서울 5층 ‘언커먼 스토어’ 이곳을 패션잡화·생활용품·식음료 등 MZ에게 인기 많은 상품을 파는 라이프스타일숍으로 꾸몄다. 실제 QR코드 체크인 기능을 사용해 매장에 입장한 뒤, 선택한 상품을 갖고 매장을 나가면 사전에 등록해 놓은 결제 수단으로 5분 내 자동 결제돼 알림 문자가 온다. 5️⃣ 신세계백화점은 갤러리 전시와 판매를 차별화 포인트로 잡았다. 지난 27일 문을 연 신세계 대전점에 백화점 최초로 갤러리와 연계한 ‘아트숍’을 열었다. 올해 미술 시장의 잠재적 큰 손으로 떠오른 MZ ‘아트슈머(Art+Consumer)’를 겨냥해서다. 🤔 온라인에서 잘나가는 브랜드들을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경험은 하되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게 한다. 아마존고 처럼 아무도 없는 매장에서 그냥 들고 나오면 알아서 결제가 된다. 백화점에서 미술작품을 산다. 모든 변화의 이유는 바로 '고객'. M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