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대해선 선후배동료나 남편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었기에, 그 무게를 100% 체감하진 못했었다. D.P 가 워낙 하이퍼리얼리즘이라하기에 보는내내 심적으로 무거웠는데, 몰입도가 워낙 최고라 이틀만
군대에 대해선 선후배동료나 남편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었기에, 그 무게를 100% 체감하진 못했었다. D.P 가 워낙 하이퍼리얼리즘이라하기에 보는내내 심적으로 무거웠는데, 몰입도가 워낙 최고라 이틀만에 정주행 끝. 준호와 호열이 주인공이지만, 끝까지 보고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은 석봉이.... 쫓기는 와중에도 부딪힌 아이를 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그 착한 사람을 바꿔놓은 환경은 얼마나 쓰레기 같았을까. 군필자들이 1화 시작하자마자 ptsd 온다는 후기를 보면, 현실은 더하면 더했을거라는 생각ㅠㅠ *tmi지만 석봉이 역할을 한 분이 매드클라운 동생이라니 깜놀